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7일에 펼쳐지는 서울SK-안양KGC(1경기), 부산KT-오리온스(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두 경기에서 모두 70점대 박빙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먼저, 1경기 SK-KGC전에서는 양팀 모두 70~79점대가 각각 47.35%와 46.80%로 최다를 차지했다. 매서운 상승세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SK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 평균 득점 77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홈 6경기에서는 80.3점의 평균 득점을 기록하면서 실점은 64.3점에 불과하다. 4위 KGC는 3연승 후에 오리온스에게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나란히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2경기 KT-오리온스전 역시 KT 40.07%, 오리온스 44.57%로 70점대가 가장 많이 집계됐다. 리그 7위 오리온스는 긴 연패를 벗어나 최근 KGC와 동부를 상대로 2연승을 올렸다. 특히 KGC전에서는 90점을 올리는 등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다. 반면 지난 라운드에서 KT는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SK에 60대77로 패했다. 올 시즌 양팀은 1승 1패씩을 나눠가졌지만, 득점대에서는 모두 80점대를 기록하며 높은 점수대를 선보였다.
한편, 국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국제대회 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매되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29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7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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