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르(네덜란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이 임박했다. 행선지는 토트넘이 유력해 보인다.
미국 스포츠전문사이트 ESPN은 2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스네이더르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1200만파운드(약 208억원)으로 알려졌다.
2010년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끌어던 스네이더르는 올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리그 5경기 출전에 1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네이더르는 맨유의 구애를 받았다. 당시 스네이더르는 계약기간(2015년)까지 인터밀란에 남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잔류를 택했다. 그러나 기류가 바뀌었다. 최근 인터밀란이 고액 연봉자인 스네이더르를 이적시키려 하고 있어 EPL 토트넘 유니폼으로 갈아 입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루카 모드리치의 공백 속에 EPL 6위에 그치고 있다. 스네이더르의 영입을 통해 중원 강화를 노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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