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격의 중심 웨인 루니가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했다.
26일 4대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둔 뉴캐슬전을 벤치에서 지켜봤다. 무릎 인대 손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향후 박싱데이 출전이 불가하게 됐다.
루니는 크리스마스 당일 훈련중 부상을 입었다. 퍼거슨 맨유 감독은 "훈련중 무릎 뒤쪽의 통증을 호소했다. 2~3주간 출전하지 못할 것같다. 스완지전에서 맹활약한 후 뉴캐슬전에서도 훌륭한 경기력을 기대했었다. 루니 역시 몹시 뛰고 싶어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루니는 웨스트 브로미치, 위건전, 내년 1월 5일 열릴 FA컵 웨스트 햄전에도 출전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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