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22·고려대)는 한복을 입은 모습도 아름다웠다.
김연아는 27일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분홍색 치마를 입은 김연아는 다소곳이 앉아 팬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어 순백의 니트를 입고 나왔다. 김연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들어보였다.
김연아는 올해 7월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12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NRW트로피에서 201.61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김연아는 내년 1월 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2013에 나선다. 2006년 2월 이후 7년만에 나서는 국내대회다. 김연아는 내년 3월 캐나다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나서 아사다 마오(일본) 등과 자웅을 겨룬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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