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과 개그맨 이수근 등이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에 더빙으로 참여한다.
안데르센 원작 영화 '눈의 여왕'은 눈의 여왕의 저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용감한 소녀 겔다와 아이스 원정대의 모험의 세계를 그린 3D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박보영은 주인공 겔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겔다는 얼음 궁전에 갇힌 남동생 카이와 꽁꽁 얼어버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사악한 눈의 여왕에 맞서는 순수하고 용감한 소녀다.
이수근은 겔다와 함께 눈의 나라로 모험을 떠나는 수다쟁이 트롤 역을 맡았고, 성우 최수민과 장광 역시 이 작품에 합류했다.
'눈의 여왕'은 내년 2월 초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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