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조인성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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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금지라 수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두 배우님 감기 안 걸린 게 천만다행, 난 배우가 아닌 게 천만다행...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가를 배경으로 송혜교와 조인성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에서 시각장애인 역을 맡은 송혜교는 아이보리색 코트에 깔끔하게 묶은 머리, 어그부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에 흰색 지팡이를 들고 멀리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 옆에서 우월한 뒤태를 드러낸 조인성은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186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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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년 3월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유년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첫사랑마저 떠나보내고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조인성)와 시각 장애와 아버지의 죽음으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내야 하는 외로운 대기업 상속녀(송혜교)가 만나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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