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와 소녀시대가 일본에서의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일본 오리콘은 최근 2012년 CD&DVD 연간랭킹을 발표했다.
연간 앨범 랭킹에서 카라는 '슈퍼걸'(18위, 29만 5651장),'걸스 포에버'(66위, 10만 1947장), '카라 컬렉션'(99위, 7만 542장)까지 총 3장의 앨범을 100위권 내에 진입시키며 한류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 역시 지난해 발표한 '걸스 제너레이션'(25위, 22만 9043장)와 '걸스 제너레이션2~걸스&피스~'(41위, 14만 1259장)를 차트에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밖에 빅뱅 '얼라이브'(31위, 18만 7865장), 티아라 '쥬얼리 박스'(65위, 10만 4478장)가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연간 싱글 랭킹에서도 한류스타들의 활약은 이어졌다. 카라는 '스피드/걸스 파워'(49위, 15만 8613장)을, 소녀시대는 '파파라치'(58위, 13만 6181장)와 '오!'(92위, 8만 4814장)를 100위권 내에 안착시켰다. 또 김현중의 '히트'(31위, 20만 2672장), '키스키스/럭키가이'(61위, 12만 1547장), 슈퍼주니어의 '오페라'(35위, 18만 4469장), '섹시, 프리&싱글'(59위, 12만 3140장), 동방신기의 '안드로이드'(40위, 17만 5544장), '스틸'(48위 16만 791장), 2PM의 '뷰티풀'(47위 16만 3463장), '마스커레이드'(52위, 15만 1227장), 샤이니 '다즐링 걸'(71위, 11만 230장)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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