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내년 7월 일본 투어 계획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28일 '아스널이 내년 7월 J-리그 팀과의 친선경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상대팀은 나고야와 우라와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아스널과의 맞대결이 해외 진출을 노리는 나가이 겐스케(23·나고야)와 하라구치 겐키(21·우라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스널은 지난 여름 말레이시아와 중국, 홍콩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진행했다. 박주영이 아스널로 이적한 뒤 맨유처럼 한국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기대가 됐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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