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 임직원은 201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사로 대신한다.
오는 12월 31(월) 종무식에는 공단 본부와 전국지사 직원들이 107개소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과 청소, 식사 준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무식을 대신한 사회봉사 활동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공단은 앞으로도 특별한 종무식으로 사회봉사활동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리주위의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공단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실천적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로 종무식을 사회봉사활동으로 대체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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