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 서태지 팬임을 인증했다.
최송현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레스 코드는 복고. 수 천여명의 팔로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오빠님 감사합니다. 40주년 파티에도 우리 모두 함께이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서태지 데뷔 20주년 기념 파티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는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멜빵 바지를 입은 채 양갈래 머리까지 연출, 완벽한 복고 패션을 재현했다.
네티즌들은 '잘 자란 팬의 대표적인 예' '팬심 대단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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