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미제라블'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미제라블'은 지난 27일 하루 동안 13만 632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6일에 이어 이틀 연속 정상을 지킨 것. 13만 3419명을 불러모은 '타워'가 2위에 올랐다.
'반창꼬', '호빗: 뜻밖의 여정',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이 뒤를 이었다.
한편 '레미제라블'은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이 연출하고 세계 4대 뮤지컬인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가 직접 제작한 영화다.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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