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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맞아 스피돔, 불우이웃도 돕고 재래시장도 활성화하고,

by 나성률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광명 스피돔이 자전거의 메카에서 이웃사랑의 메카로 변신하고 있다.

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최근 광명시장 내 소광장에서 이철희 경륜경정사업본부장, 양기대 광명시장, 이항기 상인연합회 부회장, 박화문 광명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류미숙 희망나기운동본부장 및 다문화 가정, 새터민 20세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 소외계층 재래시장 상품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새마을 금고에서 재래시장상품권 3000만원을 구매해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300가구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 관계자는 "재래시장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 다문화 가정 및 새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의 이웃사랑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자전거가 고장 나도 수리하기'가 지난 3월부터 매주 일요일 스피돔 앞 프라자에서 무상으로 자전거를 수리해주고 있고, 9월에는 스피돔 자전거 힐링 프로젝트를 통해 정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통한 심신 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1월에는 재가노인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고, 12월에는 김장나누기 행사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했다.

본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재래시장 상품권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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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미사리 경정장에서 오는 28일부터 '경정공원 추억의 얼음 썰매장'을 개장한다. 공단은 동절기 유휴시설인 워밍업장(미사리경정장 옆)의 수면을 얼려 12월말부터 1월 27일까지 일반 시민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얼음 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썰매장은 가로 100m, 세로 50m 크기다. 나무 판자로 특별 제작한 썰매 400개(1인용 300개, 2인용 100개-전년도 210개)가 고객에게 제공된다.

경륜경정스피존, 문화 향기 가득

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13년 추진 과제로 장외지점 공익대관 사업(경륜경정 논현지점 등), 지역사회 문화행사 개최,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을 전개하고,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시기 및 사업 세부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1월 문화 예술계의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 경륜·경정 장외지점을 레저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레저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목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공단은 2019년까지 경륜경정 장외지점을 오락, 스포츠, 문화예술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복합레저공간으로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건전레저형 표준모델 개발 등 장외지점 건전레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양기관은 올해 연중 우수문학도서 보급, 지역 문화시설설치(올림픽공원지점 북카페), 시 낭독 행사 개최(문학집배원 프로그램 방영)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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