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베인스(에버턴)이 파리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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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PSG가 베인스 영입을 위해 15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은 엄청난 금액이 제시될 경우 선수를 놓아줄 수 밖에 없다고 한 점에 비추어볼때 베인스가 1월이적시장에서 PSG로 떠날 가능성이 높다.
당초 카를로 안첼로티 PSG 감독은 왼쪽 수비수 보강을 위해 애슐리 콜(첼시) 영입을 원했다. 그러나 콜은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내년 6월까지 첼시 잔류를 원하고 있다. 최근들어 경기력도 떨어졌다. 안첼로티 감독은 베인스로 눈을 돌렸다. 베인스는 수비력뿐만 아니라 공격력도 갖춘 잉글랜드 최고의 왼쪽 윙백 중 하나다. 맨유가 파트리스 에브라의 후계자로 베인스를 점찍었지만 이적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베인스는 현재 에버턴과의 계약기간이 2년6개월 남아있지만, PSG의 자금력이라면 에버턴의 구미를 만족시킬만한 제안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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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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