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29일에 펼쳐지는 풀럼-스완지시티(1경기), 맨유-웨스트브롬위치(2경기), 노리치시티-맨시티(3경기)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5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76.20%는 2경기 맨유-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유의 압도적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무승부 예상은 14.63%로 집계됐고, 나머지 9.20%는 원정팀 웨스트브롬위치의 승리를 예상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3-1 승리(13.56%)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리그 선두 맨유는 지난 26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맨시티에 승점 7점차로 벌렸다. 반면 웨스트브롬위치도 최근 노리치시티와 퀸스파크레인저스(QPR)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중이다. 하지만 최근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맨유가 객관적인 전력상 앞서 있는 만큼 웨스트브롬위치로서는 힘든 원정길이 될 전망이다.
풀럼-스완지시티(1경기) 전에서는 축구팬의 39.91%가 스완지시티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29.26%, 풀럼 승리 예상은 30.81%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14.65%)가 최다 집계됐다. 풀럼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중위권(14위)에 머물러 있다. 하위권 팀과의 경기에서도 승을 거두지 못했다. 스완지시티 또한 최근 4경기에서 승을 거두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노리치시티-맨체스터시티(3경기) 에서는 맨시티 승리(68.74%) 예상이 많았다. 무승부 18.44%, 노리치시티 승리 예상 14.60%가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1-2 맨시티 승리(14.60%)가 1순위를 차지했다.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50회차는 29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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