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프로골퍼 최홍림이 80억여 원의 빚을 아내가 대신 갚는 중이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Advertisement
최홍림은 최근 진행된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 녹화에 아내 도경숙 씨와 출연해 "사업 실패와 각종 사기 사건에 휘말려 생긴 빚 80억여 원을 아내가 갚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최홍림은 "돈 있는 사람은 써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나보다 돈이 더 많은 아내가 빚을 갚는 것이 왜 이상하냐"는 안하무인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Advertisement
또 "한 달 2~3,000만 원 정도 되는 수입은 모두 나에게 쓴다"며 "남들 앞에서 연예인으로서의 자존심 때문에 여행지에서 아내 선물로 똑같은 디자인의 스카프를 색깔별로 8장을 사왔다"며 비현실적인 경제관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최홍림의 충격고백에 패널들은 "버르장머리가 잘못 들었다", "감방에 갔어야 정신을 차렸을 것"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그러나 아내 도경숙 씨는 "귀가 얇은 남편이 남들은 상상하지도 못할 석탄 사업, 철강 사업에 손을 댔다가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사랑하는 남편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바뀌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은 29일 오후 11시.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