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월콧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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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뉴캐슬전에서 경기에서 7대4로 대승했다. 월콧은 무려 3골을 터뜨렸다.
내년 여름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월콧을 향해 아스널 팬들은 '사인시켜!(Sign him up)'이라는 응원가를 목청껏 불러댔다. 월콧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독은 내게 최전방에서 뛰는 기회를 주고 있지만, 나는 어떤 포지션에서든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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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아스널과의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월콧은 아스널 선수이며 향후에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재계약 의지를 천명했다. "오늘 경기 최고 수훈선수다. 나는 돈이나, 에이전트의 태도를 떠나 그의 축구실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는 아스널을 사랑하고, 아스널도 그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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