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월콧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아스널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뉴캐슬전에서 경기에서 7대4로 대승했다. 월콧은 무려 3골을 터뜨렸다.
내년 여름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월콧을 향해 아스널 팬들은 '사인시켜!(Sign him up)'이라는 응원가를 목청껏 불러댔다. 월콧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독은 내게 최전방에서 뛰는 기회를 주고 있지만, 나는 어떤 포지션에서든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아스널과의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월콧은 아스널 선수이며 향후에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재계약 의지를 천명했다. "오늘 경기 최고 수훈선수다. 나는 돈이나, 에이전트의 태도를 떠나 그의 축구실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는 아스널을 사랑하고, 아스널도 그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