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이더르(인터밀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 협상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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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1100만파운드에 맨유 혹은 토트넘행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스네이더르가 인터밀란의 연봉 160만파운드 제안을 거절한 이후 다시 흘러나온 이적설이다.
스네이더르는 "1월에 내가 이적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은 확실하다"는 말로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2010년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끌었던 스테이더르는 올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리그 5경기에서 1골에 그쳤다. 인터밀란 역시 초고액 연봉자인 스네이더르의 이적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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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스네이더르는 스콜스 은퇴 이후를 염두에 둔 퍼거슨 맨유 감독의 주요한 카드였다. 그러나 4000만파운드의 이적료와 1000만파운드의 천문학적 연봉은 이적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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