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기야' 팀이 30일 2012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았다.
이혜정은 "부부로 사는 게 쉽지 않은 거라고 가슴앓이 했는데 '자기야' 하면서 남편과 33년 만에 웃으며 볼 수 있었다. 같이 욕해주고 혼내줘서 가슴 편한 한 해였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에게 감사하다. 어제 길을 지나는데 어떤 분이 등을 때리면서 '남편이 인물도 낫던데 흉 그만보라'고 했다. 흉 그만보고 잘 살겠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SBS 연예대상 궁금해서 현장에 보내달라고 해서 왔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시즌2부터 했는데 너무 열심히 하시더라. MC를 뭘 이렇게 열심히 하나 했는데 '자기야'에 나오면 부부싸움, 바람핀 얘기 등 별의별 얘기를 다 해야 하는데 '힐링캠프' 못지않게 힐링이 된다.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셋째를 갖게 됐다. 내년 1월 10일이 산달이다. 그때 출생일이니 기억해달라. PD가 꼭 하라고 했던 말인데 장동건 고소영 부부 꼭 한번 출연해주셨으면 좋겠고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 선배님, 윤도현 하하 꼭 한번 '자기야'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