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무바달라 테니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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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니콜라스 알마그로(11위·스페인)를 2대1(6<4>-7 6-3 6-4)로 꺾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조코비치는 세계 정상급 선수 6명만 초청해 치르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5만달러(약 2억6000만원)를 챙겼다.
조코비치는 시즌 개막 직전에 열린 비공식 대회 정상에 오르며 2013년에도 밝은 전망을 예고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2013시즌은 30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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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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