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XIA)가 120분간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 했다.
올해 솔로 첫 정규 앨범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로 월드 투어를 성공시키며 완벽한 퍼포먼스 중심의 강렬한 무대를 선사해 최고의 아이돌임을 입증한 김준수(XIA)가 이번엔 올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연말에 열리는 콘서트라 그런지 가족 혹은 연인들도 눈에 띄었다. 또한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글로벌돌 답게 일본, 중국, 태국 등의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 유럽 등에서까지 팬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성악 코러스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웅장한 뮤지컬 무대 그대로를 재현하고 밴드와 팝 코러스가 합류해 김준수 정규 앨범의 발라드 곡과 큰 사랑을 받았던 OST등을 선사 하는 등 120분간 관객들의 눈과 귀를 감동 시키는 완벽한 무대였다.
김준수는 공연 내내 폭발적인 가창력과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탁월한 감정 표현으로 매 무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또한 노래하는 무대 외에도 거의 모든 시간을 무대에 머물며 관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시종일관 위트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대형 LEC 화면을 통해 김준수(XIA)가 어린 시절 뛰어 놀던 빈티지한 공간에서 어린 준수를 발견하고 추억의 책을 꺼내면서 공연은 시작 됐다. 어릴 적 그가 꿈꾸던 책이 열리면 그 안에 그 꿈을 이룬 김준수(XIA)가 오케스트라와 대형 악보와 함께 등장 하자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 '나는 나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김준수는 "모차르트는 내가 뮤지컬 무대에 서게 하고 처음으로 뮤지컬 계에서 의미 있는 상들을 받게 한 작품이다. 모차르트를 통해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히며 3년 동안 걸어 온 뮤지컬인 천국의 눈물과 엘리자벳의 넘버를 불렀다. 또한 김준수는 엘리자벳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선영과 함께 천국의 눈물 무대를 가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발라드 무대에서 키보드 연주와 기타 연주에 맞춰 'I believe', '그런가봐요'를 부르며 함께 한 관객들과 사랑에 대한 토크를 하고 본인이 직접 그랜드 피아노에 올라 건반을 치며 '착한남자 OST'로 유명한 '정말'을 불렀다.
김준수는 "무대 위에서 바라보는 관객석이 너무 아름다웠다. 나에게 의미 있는 곡들을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함께 들려드릴 수 있어 더 행복하다.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준수(XIA)와 같은 회사 소속인 송지효도 공연장을 찾아 응원 했다. 김준수는 '누난 내여자니까'무대에서 객석에 있는 송지효의 손을 잡으며 깜짝 만남을 가졌다. 송지효는 "김준수의 회사 동료이자 큰 팬이다. 모든 무대가 정말 감동적이었고 오랜만에 울고 웃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준수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힘이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의 '2012 시아 발라드 엔 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는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며 티켓 3일분 2만1000석이 모두 매진 된 상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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