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 리나(7위·중국)가 세계 랭킹 1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를 꺾었다.
2011년 프랑스오픈 단식 챔피언 리나는 29일(한국시각)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아자렌카와의 이벤트 경기에서 2대1(6-3 2-6 10-7)로 이겼다. 이날 리나가 이겼지만, 둘간의 전적은 아자렌카가 5승4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이 경기는 원래 아자렌카와 세리나 윌리엄스(3위·미국)의 대결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윌리엄스의 발가락 수술로 리나가 대신 출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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