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교육(대표 이동진)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신개념 영어도서관 '타임플레이북(Playbook)(이하 타임플레이북)' 4호점을 오픈했다. 2012년 6월 목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6개월 만에 3개가 늘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이 컸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말이다.
타임플레이북은 다양한 영어컨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이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며 스스로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신개념 영어 학습 공간이다. 일방적으로 '외우기'를 강조하는 주입식 영어 교육과 달리 자유로운 영어 환경에서 스스로 영어를 활용하고 익힐 수 있어 학생들의 열린 사고력 증진을 돕는다.
타임교육의 신개념 영어도서관은 미국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의 필독서로 구성된 5천 여 권의 영어원서와 CD를 수준별로 구비하고 있어, 학생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주제와 레벨에 맞는 책을 자유롭게 골라 읽을 수 있다. 또 태블릿PC(아이패드), 랩탑, 어학기, DVD학습기, 스마트 펜 등 최첨단 교육기자재로 책 내용과 관련된 AR퀴즈를 푼다.
미국 독서 능력 지수 산출 프로그램인 'Star Reading 지수 산출'과 철저한 어학 전문가의 학습 컨설팅을 통해 아이의 영어능력 수준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및 학부모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 학습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이다. 도서관에 상주하는 영어 전문 매니저는 학생과 함께 그날 읽은 책을 주제로 1:1로 말하고, 듣고, 쓰며 철저한 학습 매니징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교육의 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쿠폰제로 운영되어 개인별 스케줄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 1회 쿠폰으로 시간 제한 없이 영어 환경에서 자유롭게 영어를 활용하고 익힐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오후 2시부터 9시까지다. 대상은 6세부터 중등 1학년까지. 중앙에 마련된 학부모 전용 카페는 주말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학부모들의 편의를 돕는다.
타임플레이북 서초직영점은 오픈을 기념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학습 학부모 간담회'를 실시한다. 오는 1월 3일(목) 오전 11시부터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타임플레이북 서초직영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자녀들의 능동적인 영어학습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학습법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아이들의 올바른 영어 학습을 위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며 고민하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현호 타임플레이북 총괄대표원장은 "아이들이 편한 시간에 들러 머물면서, 책과 다양한 영어 컨텐츠, 그리고 전문 영어매니저를 통해 영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실용적인 공간"이라며 "국제학교와 사립학교를 다니는 영어능력 최상위권의 학생들부터, 학원 편의에 맞추어진 커리큘럼과 주입식 교육 방식 때문에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아이들까지 모두가 즐거우면서도 철저하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영어 활용공간으로 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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