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F1팀의 세바스찬 베텔(25)이 2012년을 빛낸 유럽 최고의 스포츠 선수에 뽑혔다.
폴란드 PAP 통신이 매년 실시하는 이번 투표에서 올해에는 모터스포츠 최고봉인 F1에서 3년 연속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한 베텔이 최고의 영광을 차지했다.
유럽 26개 통신사의 저널리스트가 참가한 올해 투표에서 베텔은 총 137점을 획득해 싸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에서 영국인 최초로 우승한 브래들리 위긴스를 7점 차로 따돌렸다.
3위에는 런던 올림픽 5천미터와 1만미터 육상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소말리아 태생의 영국 국가대표 모 패러가 126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2주전 F1 24개 팀 대표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에는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뽑힌 바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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