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31일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박유천은 '옥탑방 왕세자'에서 코믹과 멜로를 넘나드는 연기로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그는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부끄럽기도 했지만 감사했다. 촬영하면서 재밌는 일들이 많았는데 감사하다. 사랑하는 가족 고맙고 스태프에 감사하다. 이번 작품 '옥탑방 왕세자'를 하고 가장 보고싶었고 앞으로도 보고싶어할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 감사하다. 살면서 고맙다는 말 한 번도 못했다. 10년 가까이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사랑한다는 말 드리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내가 받아야 될 상인가 싶다. 나쁜 역이긴 했지만 많이 배웠다. 가르침 준 작품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옥탑방 왕세자' 사랑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 계속 더 노력하는 연기자 되겠다. 내년에도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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