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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부인' 류덕환-박하선, 호텔 수영장 '단둘이' 포착

by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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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덕환과 박하선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이 수영장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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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류덕환-박하선, 싱가포르에서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이 게재됐다.

싱가포르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힌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있는 류덕환과 비치타월을 걸치고 있는 박하선이 같은 비치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류덕환은 박하선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묶어주고 있으며 박하선 또한 자연스럽게 류덕환에게 머리를 맡기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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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네티즌은 "올해 여름 한 호텔에서 두 사람을 봤다.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고 수영도 하며 재미있게 (시간을)보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 28일 한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싱가포르 여행에 대해서도 "단둘이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온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을 포함해서 친한 친구들 8명이 다녀온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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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싱가포르에서 다정히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까지 공개되며 네티즌들은 양측의 해명에도 의혹의 눈초리를 쉽게 거두지 않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정말 엄청 친한가보네", "나머지 일행들은 전부 방에 있었나?", "동성 친구끼리도 아니고 이성 친구가 머리를 저렇게...", "포즈가 이미 익숙한데 뭘", "저 정도로 친하려면 완전 소꿉친구 수준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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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덕환과 박하선은 지난해 4월 개봉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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