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이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토크클럽 배우들'의 MC를 맡는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강혜정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강혜정이 '배우들' MC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하긴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하기 어려워 정중하게 고사했다"고 밝혔다.
'토크클럽 배우들'은 지난달 24일 방송을 끝으로 8년여 만에 폐지된 '놀러와'이 후속 프로그램으로, 배우들이 MC를 맡는 집단 토크쇼다. 배우들이 중심이 돼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오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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