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워'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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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5일 개봉한 '타워'는 지난 5일까지 322만 75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이날 하루 동안 34만 343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2만 5957명의 '레미제라블'.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한 '레미제라블'은 이날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400만 843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 '반창꼬', '주먹왕 랄프', '호빗: 뜻밖의 여정'이 뒤를 이었다.
한편 '타워'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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