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전문 치료업체인 NSP메디컬(대표 김영욱)이 경찰청 산하단체인 한국청소년육성회와 손잡고 저소득층 가정 아토피 중증 청소년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작해 해마다 40여명씩 총 100명까지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치료기간은 3개월이며, 1인당 치료비는 약 150만원으로 NSP메디컬에서 전액 지원한다. 치료 대상자는 육성회와 NSP메디컬이 공동으로 심사해 선발한다.
NSP메디컬 김영욱 대표는 "아토피는 가정파괴범이라 불릴 만큼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질환"이라며 "비싼 치료비 때문에 저소득층 자녀들이 아토피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NSP 아토피 집중케어 프로그램'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산하 단체인 청소년 육성회는 인기 배우 정겨운과 조윤희가 지난해부터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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