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선두 독주가 굳어지는 듯 하다. 도무지 질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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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스페인 캄프 노우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과의 홈경기에서 또 이겼다. 4대0 완승을 거뒀다. 10연승의 파죽지세다.
이날 승리로 17승1무, 승점 52를 기록했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코와는 승점 11점 차이다. 아틀레티코는 현재 13승2무3패, 승점 41를 기록하고 있다.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는 11승3무4패, 승점 36에 머물고 있다. 지금의 추세라면 바르셀로나를 따라잡을 팀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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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전반 10분 사비 에르난데스의 선제골이 신호탄이었다. 5분뒤에는 페드로가 추가골을 넣었다. 메시가 도움을 줬다. 페드로는 27분에 또다시 두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어 29분에는 메시가 페널티킥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같은날 벌어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4대3, 1점차로 이겼다. 호날두는 2골을 터뜨렸다. 이날 승리는 지난달 9일 바야돌리전(3대2승) 이후 3경기만이었다. 17일 에스파뇰과는 2대2 무승부, 23일 말라가에는 2대3으로 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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