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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차 지명 선수 중 현재 LG 유니폼을 입고 있는 3명의 투수는 경성대를 졸업하고 LG의 지명을 받은 김기표, 북일고를 졸업하고 한화의 지명을 받았으나 2011년 LG로 트레이드된 유원상, 그리고 건국대를 졸업하고 삼성의 지명을 받았으나 작년 연말 LG로 트레이드된 김효남입니다. 이외에 2006년 1차 지명을 받은 KIA 한기주, SK 이재원, 롯데 손용석은 여전히 데뷔 당시의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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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기표와 김효남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기표는 통산 86경기에 출전해 5승 4패 3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 중이며 김효남은 통산 58경기에 출전해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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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차 지명 선수 중 대졸 선수는 김기표와 김효남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5명의 선수는 모두 고졸 선수였습니다. 1983년생인 김기표와 김효남은 올해로 나란히 만 서른이 됩니다. 이제는 야구를 알고 할 나이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마운드가 두터운 삼성에서 기회가 적었던 김효남은 선발 투수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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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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