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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영 총장은 프로야구판에서 20년 이상 몸을 담았다. 그가 꿈길을 걷는 것 같다는 표현을 썼을 정도로 양측이 내놓은 공약은 향후 실천만 된다면 한국야구 발전에 획기적인 한 획을 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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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10구단 유치 지자체와 운영기업이 확정되면 공약의 실천 여부를 검증하는 차원에서 선정된 쪽의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정치판의 매니페스토 운동 처럼 공약을 공개해 야구팬들과 함께 앞으로 실천 여부를 살펴가겠다는 것이다. 또 평가위원회(22명)의 면면과 그들이 매긴 총점 등도 공개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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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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