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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KT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200억원을 적었다고 한다. 전북-부영은 이 보다 120억원이 적은 80억원을 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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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발전기금은 KBO에 적립되는 기금이다. KBO는 현대그룹이 현대 유니콘스 구단 운영을 포기하면서 팀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적립했던 돈을 쏟아부었다. 이후에 그때 쓴 100억원 이상의 돈을 돌려받겠다고 했지만 회수되지 않았다. 결국 KBO 통장에는 재정이 풍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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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이사회는 11일 오전 평가위원들의 점수를 참고자료로 10구단 창단 지자체와 기업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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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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