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7위에 올랐다.
11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골프장(파70·7068야드)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은 지난주 하와이에서 열린 개막전 현대 토너먼트에 이은 시즌 두 번째 대회다. 대니 리는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곁들여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전반에 이븐파에 그친 대니 리는 후반에 스코어를 줄인데 이어 17~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4타를 줄였다.
대니 리는 8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인 스콧 랭리(미국)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고,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는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로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퀄리파잉(Q) 스쿨을 1위로 통과한 이동환(26·CJ오쇼핑)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27위에 그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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