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루수 황재균(26)이 2013년 연봉으로 지난해보다 3000만원 인상된 1억8000만원에 사인했다. 황재균은 2012년 전 경기(133경기)에 출전, 타율 2할7푼2리, 122안타, 4홈런, 51타점을 기록했다. 롯데 구단은 재계약 대상자 58명 중 56명과 재계약했다. 강민호 손아섭 2명만 남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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