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우애가 화제다.
쥬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제시카-크리스탈 모델을 광고 모델로 발탁,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로가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제시카는 "아무래도 언니라 그런지 동생이 일하는 모습은 안쓰럽다. 편하게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잠을 자고 있을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하고 아름답다"고 답했다. 크리스탈은 "언니가 밥 먹을 때 가장 아름다워 보였다. 제가 한 번 밥을 차려준 적 있는데 뿌듯했다"고 전했다.
이어 웨딩드레스 촬영에 나선 두 사람은 '실제로 결혼한다면?'이란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제시카는 "촬영 전날 대본을 보고 한 번 생각해 봤다. '만약 결혼한다면 동생한테 어떻게 말해야 하나'라고. 그런데 눈물이 나더라"라며 눈물을 보여 크리스탈을 놀라게 했다. 제시카는 "아쉽고 헤어지기 싫을 것 같다. 슬픈 감정이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크리스탈은 "나는 언니를 돌봐줘야 할 것 같다. 밥도 챙겨주고 정리도 해줘야 한다. 그리고 항상 집으로 부를 것 같다. 그래서 헤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웃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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