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극 '광고천재 이태백'의 포스터 촬영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 15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는 네 명의 주인공 진구(이태백 역), 박하선(백지윤 역), 조현재(애디 강 역), 한채영(고아리 역)을 비롯해 드라마를 이끌어나갈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진구는 근성 있는 성격의 이태백답게 촬영장을 유쾌한 분위기로 이끌었으며 상큼발랄 백지윤으로 변신한 박하선은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조현재는 완벽한 핏을 자랑하는 수트를 입고 등장해 여자 스태프들을 설레게 만들었고 한채영은 몸에 딱 맞는 원피스로 여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처럼 네 사람은 각자의 캐릭터에 걸맞은 스타일로 완벽 분해 가진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고 서로의 사진을 모니터링 해주며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해 환상의 호흡을 예감케 했다.
특히 남자배우들은 여배우들을 배려해 촬영 순서를 양보하고 서로를 극 중 이름으로 칭해 부르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촬영 중간에 틈틈이 주어진 꿀맛 같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라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황영철 사진작가는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 임에도 불구 배우들이 힘든 내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태도를 보여 즐겁게 촬영을 끝마칠 수 있었다. 엄청난 집중력으로 촬영해 임해준 배우들 덕분에 베스트 컷들이 너무 많아 사진 고르기가 힘들 정도"라며 배우들을 칭찬했다.
한편, 광고라는 유혹의 꽃을 피우기 위해 24시간 피 말리는 전쟁을 하며 살아가는 광고판 '선수'들이 매혹적인 광고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시크하고 쿨하게 그려낼 '광고천재 이태백'은 '학교 2013' 후속으로 전파를 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