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회 만에 동시간대 주말극 1위에 오른 MBC '백년의 유산'의 이정진이 "건강 유의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dvertisement
이 드라마에서 이정진이 맡은 이세윤 캐릭터는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란 재벌 2세로, 겉은 냉소적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인물이다. 이정진은 "세윤은 겉보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사랑에 대한 강한 상처가 있는 사람"이라며 "앞으로 따뜻한 배려와 진심으로 다가오는 여인에 의해서 서서히 변해갈 것 같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롤 모델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시시때때로 롤 모델이 바뀐다. 어릴 때는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였다. 요즘에는 에드워드 노튼과 애쉬튼 커쳐의 중간 정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는 "'백년의 유산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다. 각 세대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따뜻한 가족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한다.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작품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한편, '백년의 유산'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3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말 오후 9시 50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