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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3년 연속 연봉조정을 신청했다. 연봉조정신청 자격은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으로 3년을 뛰면, 4년차 시즌부터 갖게 된다.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6년차 시즌 전까지 3년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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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위원회는 2월 5일부터 21일 사이에 열린다. 조정위원회는 양측의 설명을 듣고, 선수 혹은 구단이 제시액 중 한 쪽을 선택하게 된다. 물론 조정위원회 전까지 양측이 협상을 통해 절충안을 찾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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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두 차례 모두 조정위원회까지 가기 전 구단과 타협에 성공했다. 이번에도 조정위원회까지 갈 확률은 낮아 보인다. 미국 스포츠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는 추신수의 올해 연봉을 775만달러(약 82억원)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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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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