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회 만에 동시간대 주말극 1위에 올랐던 MBC '백년의 유산'이 시청률이 하락하며 정상 자리를 빼앗겼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 6회는 전국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15.0%)보다 1.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전날 동률을 기록하며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던 SBS '청담동 앨리스'는 '백년의 유산'을 누르고 오랜만에 1위에 올랐다. 시청률은 전날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14.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KBS1 '대왕의 꿈'은 12.2%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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