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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청년봉사단원뿐만 아니라 제주 선흘 1리 주민들과 마을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한 돌담 쌓기는 낮부터 시작해 저녁 6시경 마무리됐고 총 500m에 이르는 높이 1m 가량의 돌담 5개의 보수를 완료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씨 속에서 작업을 끝낸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원들의 작업복은 온통 흙먼지로 뒤덮여 있었지만 단원들 모두의 표정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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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담 쌓기 봉사활동'을 기획한 카페베네 관계자는 "제주도민이 아닌 청년 봉사단원들에게는 생소한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봉사단원들 모두 마을 주민 분들을 도와 돌담 보수에 최선을 다해줬다"며 "제주 수눌음 활동을 통해 오히려 단원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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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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