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윤재가 전 소속사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Advertisement
서울동부지법은 23일 박윤재의 전 매니저 최 모씨가 제기한 전속계약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박윤재가 최씨에게 1억 1939만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박윤재는 2011년 6월 최씨와 2년 간의 전속계약 및 수익 배분에 관한 합의를 마쳤다. 그러나 박윤재는 지난해 5월 계약 기간 만료 전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뽀빠이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박윤재는 "전속계약에 따른 의무를 성실히 이해했으나 지난해 6월부터 수익금을 배분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전속계약에 따라 박윤재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5월 3일까지 발생한 연예활동 총 매출액에 해당하는 1억 1939만 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박윤재는 채림의 동생으로, SBS '신의', MBC '불굴의 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