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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팬 63% "러시앤캐시, 삼성화재에 승리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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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24일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63.43%는 러시앤캐시-삼성화재(2경기)전에서 러시앤캐시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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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승리 예상은 36.56%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2 러시앤캐시 승리(25.81%)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6점차(32.66%)가 1순위로 집계됐다.

러시앤캐시는 현재 5연승 행진을 달리며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 시즌 성적 8승9패(승점 23)로 4위 대한항공에 승점 3점차로 따라붙고 있는 상태다. 외국인선수 다미의 기량이 점점 좋아지고 있고 박상하 신영석의 센터진도 철벽 블로킹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삼성화재전은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매치가 될 전망이다. 반면 삼성화재는 14승3패(승점 40)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외국인선수 레오가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고, 박철우 또한 컨디션이 점점 살아나고 있다. 지난달 벌어진 러시앤캐시전 0대3 완패를 설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2승1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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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경기 IBK-KGC(1경기)전에서는 KGC의 승리 예상(52.07%)이 IBK 승리 예상(47.91%)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2-3 KGC 승리(29.40%),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차(40.37%)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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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9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4일 오후 4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스포츠토토의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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