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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이소연(23), 김소연(23) 팀은 '황제의 위엄'이란 작품명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2등 우수상은 킹덤의 품격을 턱시도 입은 남성과 접목시켜 젠틀한 남성미를 강조한 성신여자대학교 정수현(25), 고수빈(24)팀이 받았다. 3등 장려상은 킹덤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한 광운대학교 민병억(26)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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