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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헝클어진 머리에 아찔한 하얀 시스루 레이스 톱을 입고 잡고 있는 꽃다발을 건네주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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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베테랑 모델다운 자연스러운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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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2집 앨범 'I'm Fine'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던진 "당신의 사랑은 정말 괜찮은가?" 라는 질문에 장윤주는 "그래서 'I'm Fine'을 불렀다. 상대방이 나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그건 인간 장윤주가 아닌, 모델 장윤주로 나를 대하기 때문이다. 'I'm Fine'은 당신에게만큼은 평범한 여자이고 싶다는 나의 솔직한 고백"이라고 답해 앨범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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