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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큰 틀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 주상욱-김준호라는 일부 멤버의 반짝 교체만으로는 효과가 미비할 수밖에 없다. 이 날 방송된 남격의 재미를 살린 것도, 가애란-효린-백지영-지나 등 여성 출연진의 힘이 컸다는 점, 국악이란 좋은 소재마저 시청자를 사로잡지 못했다는 것은 남격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남자의 자격'이란 프로그램이 역동성을 발휘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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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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