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리가 최근 종영을 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 방송 촬영 때 스태프들에게 드라마 속 '청담동 스타일' 화장품을 선물했다.
극중 지앤의류 디자인실장 인화 역으로 열연한 김유리는 지난 25일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 방송촬영 때 그간 고생 한 스태프들을 위해 일일이 화장품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김유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청담동 스타일 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제 '청담동 앨리스' 드라마 관계자는 "극중 악녀로 비춰졌지만 실제 촬영장에서는 예의 바르고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 이끌었다."며 드라마 속 김유리의 청담동 스타일이 유행한 비결에 대해서 "극중 그녀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20-30대 여성들을 대변하는 청담동 스타일을 가장 자연스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유"라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유리씨는 평소에도 자신이 직접 모델로 나서고 있는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를 애용하였다"며 "마지막 방송촬영 때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라비다 BB크림 팩트'와 '트루뷰티 키트'도 극 중 내츄럴 누드 메이크업을 선보일 때 실제 사용하였던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유리는 지난 26일 종영을 한 '청담동 앨리스' 이 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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