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필라 비탈라가 전라 노출을 감행했다.
'나쁜 가족', '4월의 눈물' 등에 출연했던 필라 비탈라는 자신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헨젤과 그레텔:마녀 사냥꾼'에서 마녀로 몰려 화형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헨젤(제레미 레너)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그와 사랑에 빠지는 미나 역을 맡았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는 한없이 과감해지는 미나를 연기하기 위해 전라노출을 감행, 눈길을 끌었다.
필라 비탈라는 "영화 촬영하기 5개월 전 오디션을 봤다. 그때 제레미 레너가 복도를 따라 걸어왔는데 난 그의 열광적인 팬이라 긴장했다. 제레미 레너가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줬고 덕분에 좋은 호흡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 제레미 레너와 함께 일해 너무 좋았다. 난 정말 운 좋은 사람이다"며 "미나는 굉장히 특이하지만 그만큼 순수하다"고 설명했다.
'헨젤과 그레텔:마녀 사냥꾼'은 2월 14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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