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선수이자 간판스트의 약물 복용 의혹에 캡틴은 말을 아꼈다.
뉴욕 양키스 주장 데릭 지터가 금지 약물 복용 의혹을 받고 있는 팀 동료 알렉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다.
지터는 5일(한국시각)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약물 논란 당사자들의 직접적인 의사 표현이 있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터는 "로드리게스가 먼저 말을 한 뒤 우리가 할 말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중 한 명인 로드리게스는 최근 금지 약물 복용 의혹에 휩싸였다. 현지에서는 로드리게스가 금지 약물을 사용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로드리게스는 평소 친분이 있던 앤서니 보쉬 안티에이징 클리닉 원장에가 테스토스테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쉬 원장은 특별손님 로드리게스를 위해 직접 집에 찾아가 주사를 놔줬다는 보도도 나왔다.
로드리게스는 대리인을 통해 약물 복용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