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2'가 배틀 오디션의 마지막 조, 라쿤보이즈-윤주석-김동옥&이주연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김동옥&이주연의 무대를 지켜보는 라쿤보이즈와 윤주석의 진지한 표정, 초조하게 심사위원들의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세 팀의 모습에서 오디션 현장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곡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라쿤보이즈의 경연 곡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민석은 "높아진 기대감을 어떻게 만족시켜 드려야 할지 부담감도 많다"며 "도대체 어떤 곡을 해야 하나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브라이언 신은 "톱10 진출자를 뽑는 배틀 라운드라 부담감이 두 배다. 배틀 생각만 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쿤보이즈가 부담감을 떨쳐내고 생방송 무대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팝스타2'는 10일 방송을 통해 최종 생방송 진출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생방송 경연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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