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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의 팔꿈치 부상에 이어 히메네스마저 선발진에서 이탈한 두산은 선발 로테이션이 흔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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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히메네스는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했다. 하지만 2년 동안 31경기에 등판,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뒀다. 당시 팔꿈치 부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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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난해 마무리 투수인 프록터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히메네스를 택했다. 4명의 외국인 투수를 놓고 고민했다. 모두 선발자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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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히메네스 카드를 보류하면서 발빠르게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전에 들어갔다. 하지만 조급하기 생각하진 않는다. 두산 측은 "이미 몇 명의 투수를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 확실한 선발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3월 초까지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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